울 엄니한테 안혼나게 부탁드려요
2013. 11. 06
k2k0906
3258
울 엄니 절임배추 못 믿는다고 반대하시는거
올해 한번 해보고 안좋으믄 내년부턴 안한다고 약속드리고(시누 남편 아부지 총동원)
주문허긴 혓는데 어지간히 정갈하신 양반이라 걱정스러워요
저 혼자 같으믄 에이 이번김장 버맀다 하고 말터인데...
특별히 신경써달란 말씀은 아니구 그냥 첨이라 이렇구나 생각해주심 감사하겠어요
비밀번호
^_^ 반갑습니다 고객님...
주문회원 관리중 재미있는 후기재목에 한번 웃었네요 ㅎ
힘들게 일하는 저희 해남농원 가족분들도 덕분에 웃었네요~
저희는 13년째 절임배추와 농산물을 판매중입니다.
그만큼 신용을 바탕으로 하고있다는거죠 ^^
모든 고객님들이 처음부터 선듯 주문하기는 어려운게 당연하면 신경써달라는말은
정말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저희농원 가족도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이번김장 실패하지 않으실겁니다 농사 정말 잘되었습니다 이럴때 배추값이 많이 올라야되는데 ㅎㅎㅎㅎ
저희 해남농원 회원님들은 모두 특별하신분이니 좋은상품으로 답드리겠습니다.
웃으며 내년에도 뵐게요 ^___^ 늦은 편안한 밤되세요 ~
2013-11-06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항목
보유기간
게시판에 등록된 게시글, 댓글 등록에 이용, 불법, 광고 게시글 등록 방지
이름, 비밀번호, 작성내용, IP
게시글 삭제 시 까지
* 동의하셔야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보수집에 동의합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올해로 세번째 주문 입니다.
(1)
작은배추
(1)
울 엄니한테 안혼나게 부탁드려요
k2k0906
3258
